그로데코프 박물관1 [시베리아 횡단여행] 5. 하바롭스크에서 보낸 하루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나 도착한 두 번째 도시, 하바롭스크. 2019년 8월 9일, 하바롭스크에서 하루를 보냈다.오전에는 중앙시장을 돌아다녔고, 점심을 먹은 뒤에는 딱히 서두르지 않고 시내를 계속 걸었다.콤소몰스카야 광장과 우스펜스키 대성당을 지나 아무르강이 보이는 공원까지 걷고, 그로데코프 박물관에서는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.지금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 하바롭스크에서는 유명 관광지를 하나씩 찾아다녔다기보다, 그냥 도시를 천천히 걸어다녔던 기억이 더 강하다.🚶중앙시장 구경하고 러시아 음식으로 점심중앙시장을 구경한 뒤 점심을 먹으러 갔다. 철판 위에는 감자와 고기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었고 위에는 파가 송송 뿌려져 있었다.정확한 메뉴 이름은 이제 기억나지 않지만, 러시아에 왔으니 현지에서 먹는 음식을 .. 2026. 9. 9. 이전 1 다음